2018년 마지막을 장식하는 강추위가 엄습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373회 작성일 18-12-27 04:19본문
2018년 12월 27일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12도까지 내려가는 강력한 세밑 한파가 엄습하였습니다.
주식회사희망설계 소속 모든 임직원들께서도 한파에 대비하여 주변을 단단히 살피셔야 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번 추위는 신년 첫 주까지 계속 한반도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며 추위가 물러간 뒤 큰 피해가 예상됩니다.
저도 작년에 집의 수도관이 얼어서 차마 말할 수도 없는 거금을 들여 해동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직접 피해를 당해 보지 않으면 실감을 못하기에 이제 시작되는 추위가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단단히 방한무장하시고 건강챙기시기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주식회사희망설계 소속 모든 임직원들께서도 한파에 대비하여 주변을 단단히 살피셔야 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번 추위는 신년 첫 주까지 계속 한반도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며 추위가 물러간 뒤 큰 피해가 예상됩니다.
저도 작년에 집의 수도관이 얼어서 차마 말할 수도 없는 거금을 들여 해동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직접 피해를 당해 보지 않으면 실감을 못하기에 이제 시작되는 추위가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단단히 방한무장하시고 건강챙기시기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