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부르는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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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799회 작성일 19-06-12 12:40본문
1. 아브라카다브라(Abracadabra)
말한대로 이루어지게하는 마법의 주문.
희망과 꿈이 있는 사람에게 분명 그 꿈을 이루어 주는 주문으로 ‘말한대로 이루어지리라.
2. 카스트로폴로스(CastorPollux)
행복을 부르는 주문.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누구에게나 혹은 상대방에게 전하는 짧은 주문.
3. 루프리텔캄(Roopretelcham)
모든것을 이루어지게 하는 주문.
4. 오블리비아테(Obliviate)
상대방의 기억을 수정하는 주문.
좋은 기억만을 남겨 두고 나쁜 기억은 지울수 있다.
5. 세렌디피티(Serendipity)
뜻밖의 행운.
우연을 붙잡아 행운으로 바꾸는 힘, 생각지 못한 귀한 것을 우연히 발견하는 능력이다.
6. 마하켄다프펠도문
자신의 슬픔과 고통을 잊을 수 있게 해주는 주문.
7. 러버스레폴링레이디마트
사랑을 이루게 해주는 힘의 주문.
8. 마크툽(Maktoob)
신의 뜻대로 신의 생각대로.
어차피 그렇게 될것이다. 노력과 열성이면 모든것을 이룰 수 있다.
9. 하쿠나마타타폴레폴레
걱정마 다 잘될거야. ~하라 위로의말.
11. 히투마드리수투만
미얀마 고대주문, 생명의 어머니의 힘으로 생명을 보호해주는 주문.
12. 호쿠스 포쿠스 티디부스(Hocus Pocus Tidibus)
가톨릭 미사 전례문의 "혹 에스트 에님 코르푸스 (메움) Hoc est enim corpus (meum)"으로 여겨진다.
이것은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줄 내 몸이다"라는 뜻으로 신부가 성체를 축성할 때 하는 말이다.
라틴어를 몰랐던 일반인들이 그것을 일종의 몬데그린에 의해 "호쿠스 포쿠스"로 알아들었고 그것이 주술어로 굳어졌다.
다만 '티디부스'는 일반적이진 않은 듯하고 그 출전도 불명확하다.
구글링하면 역시 그 출전이 불명확한 피디부스(fidibus)가 압도적으로 더 많이 검색된다.
13. 수리수리마하수리
천수경의 가장 첫 시작이 바로 산스크리트어 진언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sri sri maha sri su sri svaha'이다.
한국불교학회의 산스크리트어 표기법에 따라 음역하면 쓰리 쓰리 마하 쓰리 쑤 쓰리 쓰와하
진언의 이름은 '정구업진언(입으로 지은 업을 깨끗이 하는 주문)'.
산스크리트어를 해석하면 '수리(sri)'는 좋다/깨끗하다/기쁘다, '마하(maha)'는 크게(아주)이며,
'수수리(susri)'는 '수리(sri)'에 '묘하다, 또는 지극하다, 좋다 라는 뜻의 접두어 '수(su)'가 붙어 '묘하게 좋다'라는 뜻이다.
'사바하'는 원만해지다, 성취하다는 뜻으로 진언마다 붙는 종결구이다.
말한대로 이루어지게하는 마법의 주문.
희망과 꿈이 있는 사람에게 분명 그 꿈을 이루어 주는 주문으로 ‘말한대로 이루어지리라.
2. 카스트로폴로스(CastorPollux)
행복을 부르는 주문.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누구에게나 혹은 상대방에게 전하는 짧은 주문.
3. 루프리텔캄(Roopretelcham)
모든것을 이루어지게 하는 주문.
4. 오블리비아테(Obliviate)
상대방의 기억을 수정하는 주문.
좋은 기억만을 남겨 두고 나쁜 기억은 지울수 있다.
5. 세렌디피티(Serendipity)
뜻밖의 행운.
우연을 붙잡아 행운으로 바꾸는 힘, 생각지 못한 귀한 것을 우연히 발견하는 능력이다.
6. 마하켄다프펠도문
자신의 슬픔과 고통을 잊을 수 있게 해주는 주문.
7. 러버스레폴링레이디마트
사랑을 이루게 해주는 힘의 주문.
8. 마크툽(Maktoob)
신의 뜻대로 신의 생각대로.
어차피 그렇게 될것이다. 노력과 열성이면 모든것을 이룰 수 있다.
9. 하쿠나마타타폴레폴레
걱정마 다 잘될거야. ~하라 위로의말.
11. 히투마드리수투만
미얀마 고대주문, 생명의 어머니의 힘으로 생명을 보호해주는 주문.
12. 호쿠스 포쿠스 티디부스(Hocus Pocus Tidibus)
가톨릭 미사 전례문의 "혹 에스트 에님 코르푸스 (메움) Hoc est enim corpus (meum)"으로 여겨진다.
이것은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줄 내 몸이다"라는 뜻으로 신부가 성체를 축성할 때 하는 말이다.
라틴어를 몰랐던 일반인들이 그것을 일종의 몬데그린에 의해 "호쿠스 포쿠스"로 알아들었고 그것이 주술어로 굳어졌다.
다만 '티디부스'는 일반적이진 않은 듯하고 그 출전도 불명확하다.
구글링하면 역시 그 출전이 불명확한 피디부스(fidibus)가 압도적으로 더 많이 검색된다.
13. 수리수리마하수리
천수경의 가장 첫 시작이 바로 산스크리트어 진언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sri sri maha sri su sri svaha'이다.
한국불교학회의 산스크리트어 표기법에 따라 음역하면 쓰리 쓰리 마하 쓰리 쑤 쓰리 쓰와하
진언의 이름은 '정구업진언(입으로 지은 업을 깨끗이 하는 주문)'.
산스크리트어를 해석하면 '수리(sri)'는 좋다/깨끗하다/기쁘다, '마하(maha)'는 크게(아주)이며,
'수수리(susri)'는 '수리(sri)'에 '묘하다, 또는 지극하다, 좋다 라는 뜻의 접두어 '수(su)'가 붙어 '묘하게 좋다'라는 뜻이다.
'사바하'는 원만해지다, 성취하다는 뜻으로 진언마다 붙는 종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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