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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마지막을 장식하는 강추위가 엄습했습니다.

작성일 18-12-27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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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4,46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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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7일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12도까지 내려가는 강력한 세밑 한파가 엄습하였습니다.
주식회사희망설계 소속 모든 임직원들께서도 한파에 대비하여 주변을 단단히 살피셔야 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번 추위는 신년 첫 주까지 계속 한반도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며 추위가 물러간 뒤 큰 피해가 예상됩니다.
저도 작년에 집의 수도관이 얼어서 차마 말할 수도 없는 거금을 들여 해동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직접 피해를 당해 보지 않으면 실감을 못하기에 이제 시작되는 추위가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단단히 방한무장하시고 건강챙기시기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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